영화진흥위원회

KOFIC뉴스

제목
[웹매거진 한국영화]📢<범죄도시> 전설을 만든 숫자들😎
작성자
대외협력팀 김조은 (051-720-4846)
작성일자
2024.06.10
조회수
404
첨부파일
담당자
기획전략팀 김경만 (051-720-4821)

[위클리무비매거진]

✨천만 영화 틈새로 다시보는

OTT오리지널 한국영화🎬

 


✅한국영화 첫 트리플 천만

 


😎"내 누군지 아니?"

한마디로 관객을 매료하더니 트리플 천만

영화가 됐다. <범죄도시>시리즈는 지난

2017년 묵직한 직구를 던지며 등장했고

이후 갖은 변화구를 구사하며 4편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요.🎉

4월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개봉 22일째인

5월 15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어요.

앞서 <범죄도시> 23편 역시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트리플 천만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됐어요. 😆

 

✅해외에서도 통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선판매 기준,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범죄도시>

🚩첫 번째 작품은 2017년 아시아필름마켓을 통해

대만,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3개국에 선판매됐어요.

<범죄도시2>는 132개국, <범죄도시3>

158개국에 선판매됐으며 <범죄도시4>는

기존 시리즈들을 뛰어넘는

최대 규모인 164개국 선판매를 이뤄냈어요.

 

✅시리즈 도합 4천만 관객 동원 비결

 


🎬<범죄도시> 네 편의 시리즈 동원 관객수를

모두 더하면 누적 관객수는 4천만 명을 넘어서요.👀

국민 90%가 적어도 <범죄도시> 시리즈 중

한 편은 본 셈이에요. 도합 4천만 관객

앞에서도 마동석은 자만하지 않았어요.💪

그는 <범죄도시4>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5월 16일 SNS를 통해

“네 번째 기적이 찾아왔다”면서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아 2, 3편에 이어

4편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세 편 연속 천만,

시리즈 도합 관객수 4천만이라는 믿을 수 없는

스코어를 달성했어요. 모두 관객 여러분들이

이뤄내신 결과”라고 관객에 공을 돌렸어요.🙏

 

✅보장된 재미 <범죄도시>, 8편까지 달린다

 


🔎<범죄도시>는 8편까지 제작이 계획돼 있어요.

마동석은 절친한 형사에게서 <범죄도시>

1, 2편의 소스를 받았고, 이후 형사 모임에서

50여 가지의 범죄 관련 스토리를 듣게 되었어요.

<범죄도시>와 적합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그렇게 선별된

이야기가 8편 정도로 계획되어있어요.👍

다만 시나리오는 계속 진화 중이에요.

처음과 달리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와

관객들의 성향에 맞춰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전언이에요.😉

 

✅마석도를 빛내준 4명의 빌런들 : 장첸, 강해상

 


🎬<범죄도시>시리즈를 구성하는 다양한 매력 중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각 편의 빌런들이에요.🤠

댄디하고 말끔했던 스타들은

<범죄도시>의 무대 속에서만큼은 마석도가

꼭 때려눕혀줬으면 하는 악인으로 철저하게

변모했어요. 부단한 노력도 이어졌어요.

장첸 역의 윤계상은 포니테일 스타일과

연변 사투리로 비주얼 변신을 꾀했으며

아이돌 댄스 경력을 십분 살려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고 밝혔어요.📢

강해상 역의 손석구는 10kg을 증량하고

태닝까지 한 상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이 지연되자 계속 그 모습을

유지하기까지 했어요.👏

 

✅마석도를 빛내준 4명의 빌런들 : 주성철, 백창기

 


🧐마동석과 함께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만난 인연으로 3편의 빌런이 된 이준혁 역시

20kg이나 찌우면서 빌런을 완성,

데뷔 후 본 적 없는 덩치감과 카리스마로

그의 변신을 기대한 마동석을 흡족케 했어요.🤗

김무열 역시 묵직하고 날렵한 액션을 위해

10kg 체중 증량을 했고, 단검을 사용하고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캐릭터에 맞춰

맞춤형 몸매를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해요.🔥

 

✅1000번의 오디션, 마동석의 신념

 


🌿<범죄도시>는 마석도와 빌런의 대결이 주를

이루지만 신스틸러가더 활약하는 영화기도 해요.

<범죄도시> 최애 캐릭터로 꼽히는

장이수(박지환)가 대표적이에요.😂

마동석은 영화 주인공만 돋보여서는 안되고

악역을 비롯한 신스틸러가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매번 1000명의

오디션을 본다는 후문이에요. 제작자이자

배우로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꾸리고자 하는 신념 덕이에요.👍

 

✅카운트의 의미보다는

 


✅ 현재진행형이어야 할 숫자가 있어요.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마석도가 🔥불주먹으로

때려눕힌 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마석도의 주먹맛을 봐야 할 놈들이 도처에

널려 있을텐데 하는 생각. 💪

마석도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나쁜 놈들을 때려잡고 있을 것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코픽 웹매거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코픽 웹매거진

#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영화추천

#위클리무비매거진 #범죄도시 #범죄도시시리즈 

#마동석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

?seqNo=53198

공공누리
영화진흥위원회 이(가)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