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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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41017) 9월 한국 영화 매출·관객 올해 최고치 찍었다 -2024년 9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 2024.10.17 |
2 | (20241014) 영화 산업에도 부는 ‘제2의 중동 붐’ | 2024.10.15 |
3 | (20241008) “누구나 생활 속에서 영화 볼 수 있게”…손 맞잡은 두 기관 | 2024.10.08 |
4 | (20241001) AI가 바꾸는 영화 산업, 창작자의 생존법 | 2024.10.02 |
5 | (20240930) ‘베스트 퍼포먼스’ 10인 배우, KAFA를 응원하다 | 2024.09.30 |
6 | (20240930) 日, 세계 최고 수준 영화 교육 노하우 배우러 부산 온다 | 2024.09.30 |
7 | (20240920) 대작 없는 여름 성수기, 중급 영화 ‘파일럿’ 1위 -2024년 8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 2024.09.20 |
8 | (20240919) “K무비 세계로 뻗어나가는 교류의 장 되길”…영진위-ACFM ‘프로듀서 허브’ 열린다 | 2024.09.19 |
9 | (20240913) '베테랑2’ 개봉 첫날, 청각장애인·다문화가정이 한 자리에 모인 사연 | 2024.09.13 |
10 | (20240912) “아동, 청소년 건강한 문화 속에서 지내도록”…영화계도 함께해요 | 2024.09.12 |
11 | (20240911) “美 한국인 목소리 점점 더 커지는 것 실감”…토론토 달군 K열기 | 2024.09.11 |
12 | (20240909) “함께 영화 볼 기회 더 많았으면”…모두가 함께한 ‘가치봄’ 영화제 | 2024.09.09 |
13 | (20240904) ‘서울의 봄’, 미국 아카데미 출품작 선정…심사위원 만장일치 | 2024.09.04 |
14 | (20240822) ‘핸섬가이즈’ 등 중급 K무비, 여름 극장 흥행 공식 바꿨다 -2024년 7월 한국 영화 산업 결산 발표(수정) | 2024.08.22 |
15 | (20240807) 영화진흥위원회 2024년 정기 인사발령_2024. 8. 5. 부 | 202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