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개봉소식] 스릴러 영화로 즐겨보는 5월 휴일 <그녀가 죽었다><설계자>
-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조은 (051-720-4846)
- 작성일자
- 2024.04.30
- 조회수
- 397
- 첨부파일
- 담당자
[코픽뉴스]
휴일로 가득찬 5 월,
영진위 지원작 개봉소식을
전해드려요!📢
🎬 그녀가 죽었다
📍작품명: 그녀가 죽었다
📍감독: 김세휘
📍출연: 변요한, 신혜선, 이엘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러닝타임: 102분 44초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4년 5월 15일
🐣지원내역: 영화 촬영현장 안전관리/방역관리 지원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배우, 스턴트맨, 단역, 보조출연자,
스태프들의 부상을 줄이고 촬영현장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영화산업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영화 촬영현장 안전관리 사업과
코로나 19 시기 방역소독비 등을 지원하는
영화 촬영현장 방역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했어요.
영진위의 지원으로 <그녀가 죽었다>
촬영현장은 안전하고 깨끗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어요😘
🔖시놉시스
“나쁜 짓은 절대 안 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거예요.”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
편의점 소시지를 먹으며 비건 샐러드 사진을
포스팅하는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기 시작한다.
“관찰 152일째, 그녀가… 죽었습니다.”
급기야 ‘한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구정태’는
어느 날, 그녀가 소파에 죽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그가
'한소라’ 집에 들어간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협박을 시작하고, 사건을 맡은 강력반 형사
오영주’의 수사망이 그를 향해 좁혀온다.
스스로 범인을 찾아야 하는 ‘구정태’는
‘한소라’의 SNS를 통해 주변 인물들을
뒤지며 진범을 찾아 나서는데…
💫
🎬 설계자
📍작품명: 설계자
📍감독: 이요섭
📍출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탕준상
📍장르: 범죄, 드라마
📍러닝타임: 99분 25초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4년 5월 29일
🐣지원내역: 한국영화 차기작 기획개발지원
영진위의 차기작 기획개발지원사업은
개봉실적에 따른 보조금 지급체계를 통해
기획 및 제작역량이 있는 제작사들의
차기작품 제작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에요.
💎영진위 기획개발 지원사업 보러가기💎
🔗2024년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사업 제작사부문(영화화) 보기
🔗2024년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사업 작가부문(경력초기/기성) 보기(마감)
🔗2024년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사업 제작사부문(초기기획) 보기(마감)
🔖시놉시스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해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은 그의 팀원인 ‘재키’(이미숙),
‘월천’(이현욱), ‘점만’(탕준상)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한다.
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
사고인가
살인인가
그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를 응원합니다❣️
휴일로 가득찬 5 월,
영진위 지원작 개봉소식을
전해드려요!📢
🎬 그녀가 죽었다
📍작품명: 그녀가 죽었다
📍감독: 김세휘
📍출연: 변요한, 신혜선, 이엘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러닝타임: 102분 44초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4년 5월 15일
🐣지원내역: 영화 촬영현장 안전관리/방역관리 지원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배우, 스턴트맨, 단역, 보조출연자,
스태프들의 부상을 줄이고 촬영현장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영화산업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영화 촬영현장 안전관리 사업과
코로나 19 시기 방역소독비 등을 지원하는
영화 촬영현장 방역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했어요.
영진위의 지원으로 <그녀가 죽었다>
촬영현장은 안전하고 깨끗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어요😘
🔖시놉시스
“나쁜 짓은 절대 안 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거예요.”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
편의점 소시지를 먹으며 비건 샐러드 사진을
포스팅하는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기 시작한다.
“관찰 152일째, 그녀가… 죽었습니다.”
급기야 ‘한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구정태’는
어느 날, 그녀가 소파에 죽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그가
'한소라’ 집에 들어간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협박을 시작하고, 사건을 맡은 강력반 형사
오영주’의 수사망이 그를 향해 좁혀온다.
스스로 범인을 찾아야 하는 ‘구정태’는
‘한소라’의 SNS를 통해 주변 인물들을
뒤지며 진범을 찾아 나서는데…
💫
🎬 설계자
📍작품명: 설계자
📍감독: 이요섭
📍출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탕준상
📍장르: 범죄, 드라마
📍러닝타임: 99분 25초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4년 5월 29일
🐣지원내역: 한국영화 차기작 기획개발지원
영진위의 차기작 기획개발지원사업은
개봉실적에 따른 보조금 지급체계를 통해
기획 및 제작역량이 있는 제작사들의
차기작품 제작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에요.
💎영진위 기획개발 지원사업 보러가기💎
🔗2024년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사업 제작사부문(영화화) 보기
🔗2024년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사업 작가부문(경력초기/기성) 보기(마감)
🔗2024년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사업 제작사부문(초기기획) 보기(마감)
🔖시놉시스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해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은 그의 팀원인 ‘재키’(이미숙),
‘월천’(이현욱), ‘점만’(탕준상)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한다.
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
사고인가
살인인가
그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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