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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플라스틱, 이젠 BYE! 영진위와 함께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조은 (051-720-4846)
- 작성일자
- 2023.11.01
- 조회수
- 217
- 첨부파일
- 담당자
- 대외협력팀 이건창 (051-720-4842)
영화진흥위원회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해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은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운동이에요. 영진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어요.
영진위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물티슈와 빨대 사용을 줄이는 등 실천 수칙 10가지를 일상에서 지켜나가기로 했어요.
영진위는 내부 직원뿐 아니라 부산 지역 사회와 함께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활동에 앞장 서고 있어요. 영진위 본사에 일회용 컵 수거 기계를 설치해 올 상반기에만 약 600개 이상의 컵을 수거하고, 지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영진위 홍보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무비히어로’ 다회용 컵과 미니 에코백을 배포했어요.
영진위는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재활용되기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따로 수거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플라스틱 방앗간’ 캠페인, 업무 시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 여러 친환경 캠페인에도 함께하고 있어요. 지난해 ‘ESG 경영’을 선포한 뒤 환경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 구조 등의 가치에 중점을 둔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답니다!
영진위는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타자로 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의 전당을 지목했는데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이 영화계에도 울려 퍼지길 기대해주시고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영진위의 모습,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영진위는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타자로 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의 전당을 지목했는데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이 영화계에도 울려 퍼지길 기대해주시고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영진위의 모습,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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