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AFA 감독들의 신인시절 단편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전주영화제 KAFA 40주년 특별전
-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조은 (051-720-4846)
- 작성일자
- 2023.03.27
- 조회수
- 647
- 첨부파일
-
(230327) 전주 KAFA 특별전.zip
- 담당자
- 영화문화팀 이대현 (051-720-4833)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한 영화 전문 교육 기관인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KAFA)가 1984년 개관하여 올해 개교 40번째 해를 맞이했는데요.
KAFA는 40주년을 기념하여 ‘KAFA Never Stop Mov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KAFA 40주년 특별전’이에요!
▲ <그때 그 사람들> - 대배우의 초기작
이번 특별전은 장준환, 민규동, 김태용, 이옥섭 등 국내 감독들의 신인 시절 단편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 상영과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KAFA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한국영화 산업 전반의 경향을 짚어보고자 한다”라고 전했어요.
▲ <가족의 탄생> - 가족과 세대를 다룬 영화들
전주국제영화제 ‘KAFA 40주년 특별전’은 그간 KAFA가 배출한 감독들의 단편영화 40편을 관객에 선보여요.
이들 40편의 단편은 7개의 주제로 묶여, 대배우의 초기작들을 볼 수 있는 ‘그때 그사람들’, 가족과 세대를 다룬 영화들이 묶인 ‘가족의 탄생’,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은 ‘순애보’, 사회 문제를 품은 작품들은 ‘파수꾼’, 놀라운 장르적 상상력의 영화들을 볼 수 있는 ‘한여름의 판타지아’,
유명감독의 첫 영화 모음집인 ‘괴물’, 청춘의 뜨거운 삶이 녹아든 ‘품행제로’라는 소제목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에요.
▲ <순애보> -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
▲ <파수꾼> - 사회 문제를 품은 영화들
앞서 언급된 7개의 소제목은 KAFA 출신 감독의 대표작에서 영감을 얻어 작명한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나아가 ‘KAFA 40주년 특별전’은 그간 KAFA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국내 영화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창작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깊어요!
▲ <한여름의 판타지아> - 놀라운 장르적 상상력의 영화들
▲ <괴물> - 명감독의 첫 영화들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들 창작자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벤트를 마련하고,
KAFA 재학생이 직접 작성한 ‘KAFA 40주년 특별전’ 프로그램 노트를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등
다양한 세대의 영화인들과 관객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할 전망이에요.
▲ <품행제로> - 청춘의 뜨거운 삶이 녹아든 작품들
‘KAFA 40주년 특별전’이 개최되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7일(목)부터 5월 6일(토)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KAFA 홈페이지 바로가기) KAFA
출처)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ntl. Film Festival (jeonjufest.kr)
KAFA는 40주년을 기념하여 ‘KAFA Never Stop Mov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KAFA 40주년 특별전’이에요!
▲ <그때 그 사람들> - 대배우의 초기작
이번 특별전은 장준환, 민규동, 김태용, 이옥섭 등 국내 감독들의 신인 시절 단편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 상영과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KAFA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한국영화 산업 전반의 경향을 짚어보고자 한다”라고 전했어요.
▲ <가족의 탄생> - 가족과 세대를 다룬 영화들
전주국제영화제 ‘KAFA 40주년 특별전’은 그간 KAFA가 배출한 감독들의 단편영화 40편을 관객에 선보여요.
이들 40편의 단편은 7개의 주제로 묶여, 대배우의 초기작들을 볼 수 있는 ‘그때 그사람들’, 가족과 세대를 다룬 영화들이 묶인 ‘가족의 탄생’,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은 ‘순애보’, 사회 문제를 품은 작품들은 ‘파수꾼’, 놀라운 장르적 상상력의 영화들을 볼 수 있는 ‘한여름의 판타지아’,
유명감독의 첫 영화 모음집인 ‘괴물’, 청춘의 뜨거운 삶이 녹아든 ‘품행제로’라는 소제목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에요.
▲ <순애보> -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
▲ <파수꾼> - 사회 문제를 품은 영화들
앞서 언급된 7개의 소제목은 KAFA 출신 감독의 대표작에서 영감을 얻어 작명한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나아가 ‘KAFA 40주년 특별전’은 그간 KAFA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국내 영화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창작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깊어요!
▲ <한여름의 판타지아> - 놀라운 장르적 상상력의 영화들
▲ <괴물> - 명감독의 첫 영화들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들 창작자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벤트를 마련하고,
KAFA 재학생이 직접 작성한 ‘KAFA 40주년 특별전’ 프로그램 노트를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등
다양한 세대의 영화인들과 관객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할 전망이에요.
▲ <품행제로> - 청춘의 뜨거운 삶이 녹아든 작품들
‘KAFA 40주년 특별전’이 개최되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7일(목)부터 5월 6일(토)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KAFA 홈페이지 바로가기) KAFA
출처)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ntl. Film Festival (jeonjufest.kr)
?seqNo=49320